노벨바라기
대한민국의 과학자 여러분!
한성손재한장학회는 여러분의 새로운 사고, 뜨거운 열정, 행복한 도전에 함께 합니다.
한성손재한장학회는 한국인 중 최초의 노벨물리학상 수상자가 나오기를 학수고대하고 있습니다.
과학분야 노벨상 수상은 개인의 학문적 업적뿐만 아니라 국가 역량까지도 성장해야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또한 과학분야 노벨상 수상은 오랜기간의 검증시간도 필요하다고 합니다. 대한민국의 과학자 중에서도 훌륭한 업적을 이룬 분이 많지만 아직도 대한민국에는 노벨상 과학 분야 수상자가 없습니다.
한성손재한장학회는 대한민국 과학자들의 분발을 촉구하기 위하여 노벨상 수상자를 특별포상하는 한성손재한과학상을 제정하였습니다.
대한민국 과학자 여러분!
한성손재한과학상은 바로 여러분의 것입니다.
열정을 다하여 도전하시길 바랍니다.
한성손재한장학회는 대한민국 과학자들의 분발을 촉구하기 위하여 노벨상 수상자를 특별포상하는 한성손재한과학상을 제정하였습니다.
대한민국 과학자 여러분!
한성손재한과학상은 바로 여러분의 것입니다.
열정을 다하여 도전하시길 바랍니다.
한성손재한장학회는 여러분의
새로운 사고 ∙ 뜨거운 열정 ∙ 행복한 도전을 믿습니다.
새로운 사고 ∙ 뜨거운 열정 ∙ 행복한 도전을 믿습니다.
역대 수상자 명단
2003
2003
구분 | 성명 | 국적 | 업적 |
---|---|---|---|
물리학상 | 알렉세이 아브리코소프 | 러시아 | 양자역학 분야의 초전도와 초유동 현상연구 |
엔서니 레깃 | 영국 | ||
비탈리 긴즈부루크 | 러시아 | ||
화학상 | 피터 에이거 | 미국 | 세포막 내 수분과 이온 이동통로 발견, 인체세포로의 수분과 이온이 왕래하는 현상을 규명 |
로더릭 머키넌 | 미국 | ||
생리의학상 | 폴 로터버 | 미국 | 자기공명단층촬영장치(MRI) 개발에 기여 |
피터 맨스필드 | 영국 | ||
경제학상 | 로버트 엥글 | 미국 | 시간에 따른 변동성에 관한 경제적 시계열분석의 방법론 개발 (ARCH 모형) |
클라이브 그레인저 | 영국 | 공통추세에 관한 경제적 시계열분석의 방법론 개발 (공적분, VECM 모형) |
2002
2002
구분 | 성명 | 국적 | 업적 |
---|---|---|---|
물리학상 | 레이먼드 데이비스 주니어 | 미국 | 우주 중성미자 연구 |
고시바 마사토시 | 일본 | ||
리카도 지아코니 | 미국 | 우주 엑스선 원천 발견으로 천체물리학에 기여 | |
화학상 | 존 펜 | 미국 | 생물의 몸을 구성하는 단백질 분자의 질량과 3차원 구조를 알아내는 방법을 개발 |
쿠르트 뷔트리히 | 스위스 | ||
다나카 고이치 | 일본 | ||
생리의학상 | 시드니 브레너 | 영국 | 유전자가 인체기관의 발달 및 세포 자살과정에 미치는 영향 연구 |
존 설스턴 | 영국 | ||
로버트 호비츠 | 미국 | ||
경제학상 | 대니얼 카너먼 | 이스라엘/미국 | 심리학 연구로부터 경제 과학, 특히 불확실성 하에서의 인간의 판단과 의사결정에 대한 통합적인 통찰력을 가짐 |
버넌 스미스 | 미국 | 경험적 경제 분석, 특히 대안적 시장 메커니즘의 연구에서 도구로서 실험실 시험 설립 |
2001
2001
구분 | 성명 | 국적 | 업적 |
---|---|---|---|
물리학상 | 에릭 코널 | 미국 | 보스-아인쉬타인 응축물로 알려진 초저온 기체물질 생성 |
칼 위먼 | 미국 | ||
볼프강 케테르레 | 독일 | ||
화학상 | 윌리엄 S. 놀즈 | 미국 | 화학반응에서 광학 이성물체 중 하나만 합성할 수 있는 광학활성 촉매를 개발, 심장병, 파킨슨 병 등 치료제 개발에 공헌 |
K. 배리 샤플리스 | 미국 | ||
노요리 료지 | 일본 | ||
생리의학상 | 릴런드 하트웰 | 영국 | 세포분열과정의 핵심 조절인자를 발견해 암 치료법 개발에 기여 |
티모시 헌트 | 영국 | ||
폴 너스 | 영국 | ||
경제학상 | 조지 애컬로프 | 미국 | 비대칭정보 하의 시장에 대한 분석 |
마이클 스펜스 | 미국 | ||
조지프 스티글리츠 | 미국 |
2000
2000
구분 | 성명 | 국적 | 업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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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상 | 조레스 알페로프 | 러시아 | 현대 정보기술(IT) 개척에 기여 |
헤르베르트 크뢰머 | 독일 | ||
잭 킬비 | 미국 | ||
화학상 | 앨런 히거 | 미국 | 플라스틱도 금속처럼 전기 전도가 가능하다는 것을 증명하고 실제로 전도성 고분자를 발명 |
앨런 맥더미드 | 미국 | ||
시라카와 히데키 | 일본 | ||
생리의학상 | 아비드 칼슨 | 미국 | 뇌세포의 상호 신호전달원리를 밝혀 뇌기능을 이해하고 신호변환 이상이 신경 및 정신질환을 유발하는 원인 규명 |
폴 그린가드 | 미국 | ||
에릭 캔들 | 미국 | ||
경제학상 | 제임스 헤크먼 | 미국 | 이산적 선택의 분석에 대한 이론 및 방법론 개발 |
대니얼 맥패든 | 미국 |